원문: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110911173497887 11살 네이버 밴드, 미국서 터졌다…MAU 500만명 돌파 [ⓒ 네이버]... www.ddaily.co.kr 3줄 요약 네이버 밴드가 미국에서 지난달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 500만 명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밴드가 미국 사용자 선택을 받은 이유로 ‘현지 사용자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현지에 최적화된 기능 개발’을 꼽았다. 아울러 밴드는 미국에서 인지도 높은 스포츠 단체들을 지원하며 새로운 사용자가 유입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중요한 문장 한국은 친목을 위해 밴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은 방과 후 활동 등 그룹 관리 목적으로 밴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