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news.joins.com/article/23858904 유튜브로 읽는 코로나시대 “사람들이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 2005년 미국의 전자결제 플랫폼 '페이팔'에서 일하던 스티브 첸이 친구들과 파티 영상을 쉽게 공유할 방법을 궁리할 때만 해도 웹브라우저에 동영상을 바로 올리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스�� news.joins.com 유튜브 문화·트렌드 총괄인 케빈 알로카와의 인터뷰 3줄 요약 홈트레이닝과, 요가, 명상, 요리 등 유튜브에서 '나'를 돌보는 영상들이 부상했다. 유튜브 트렌드는 셀럽의 탄생 - 장르의 다양화 - 배움의 장, 세 단계로 진화했다. 틱톡과 같은 숏폼이 부상하더라도 유튜브는 여전히 창작자의 홈(Home)이다. 중요한 문장 만약 외계인이 지구를 알고 싶어 한다면 구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