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보니 이직을 결심한 지 반년이 훌쩍 넘었다. 핑계에 가깝지만 그동안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이직에 신경 쓸 시간이 부족했다. 직무 공부라도 꾸준히 진행한 게 다행이라면 다행... 아무튼 하반기 경력 이직을 목표로 다시 열심히 해보고자 한다.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 우선적으로 이직 목표를 수립했다. 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아래 블로그 글이 도움이 됐다. https://brunch.co.kr/@alexkang/543 이직을 후회하지 않기 위한 준비 옮긴 회사도 똑같은 곳이면 우울하잖아요.. | 이직에 대한 기술적인 준비는 외부 글에서도 찾기 쉽고, 여기 블로그에서 몇 개가 있기 때문에 차분히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brunch.co.kr 블로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