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분기에는 총 14권의 책을 읽었다.장르별로 분류해 보면 소설 7권, 자기계발 4권, 인문 2권, 에세이 1권을 읽었다.한동안 티스토리에 접속조차 하지 않았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 일부 기능이 사라지면서 티스토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블로그에 대한 의지도 많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 블로그를 계속 유지하는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생각하다 보면 결국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 방치한 채 지냈다.그러다 읽었던 책들을 정리하고 지난 분기를 돌아보는 시간만큼은 분명 나에게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갑작스럽지만 다시 글을 쓰고 있다.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책으로 자주 도피하다 보니 꽤 많은 책을 읽었고, 덕분에 25년 목표 독서량도 달성할 수 있었다. 4분기에 가장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