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를 겨냥한 비건 마케팅을 진행할 때 유의할 점
3줄 요약
-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논 비건들도 끌릴 말한 셀링 포인트가 필요하다.
- 해시태그(#나의비거니즘일기)와 펀딩 사이트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중요한 문장
- '공유'가 숨 쉬듯 자연스러운 MZ세대는, 문의하는 순간부터 모든 답변을 캡처해 SNS에 올리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 비건이 단순한 취향이 아닌 생명에 대한 신념이라는 이해 없이 나온 비건 제품과 마케팅은 성공할 수 없다.
기록 이유
단순히 MZ세대의 관심사와 근거를 서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케터가 놓치기 쉬운 활용방안까지 제시해 준 점이 유용하다.
개인적인 생각
앞으로 환경 문제와 동물권에 예민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칠성 사이다부터 빙그레까지, 한국의 장수 브랜드들이 발 빠르게 환경 마케팅을 펼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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