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AP/📍 article

[마케팅] 2030에게 광고 같지 않은 광고가 통한다

나무울 2020. 9. 7. 00:52

 

 

 

 

원문 http://naver.me/GiUohz3v

 

[인터뷰] “2030에게 광고는 적…광고 같지 않은 광고가 통한다”

"광고에 20대 ‘놀이’ 접목했더니 통했다" 미래 광고는 광고인 듯 아닌 듯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가 될 것 "앞으로 광고는 광고 같지 않아야 광고다운 광고가 될 수 있습니다. 예능이나 드라�

n.news.naver.com

미래 광고는 광고인 듯 아닌 듯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가 될 것

 

 


 

3줄 요약

  1. MZ세대는 광고에 피로감을 느낀다.
  2. 광고는 이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야 한다.
  3. 광고의 본질은 같지만, 광고의 유통기한은 짧아졌다.

 

중요한 문장

  • 가장 좋은 광고는 ‘옆통수를 치는 광고’. 뒤통수는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지만 아직 소비자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수 있고, 앞통수는 예상할 수 있어 뻔하기 때문에 그 중간 지점을 찾는 게 핵심.
  • 광고 유통기한이 짧아졌기 때문에 예전의 호흡으로 광고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빨리 만들어 상영하고, 반응을 본 뒤 또다시 만들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

광고를 콘텐츠화 했을 때 상승하는 노출과 공유가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지는지 궁금하다. 또한 콘텐츠라는 명목 아래 많은 광고비를 투입하여 과도하게 노출을 늘리는 브랜드들이 많은데, 아무리 재미있는 콘텐츠라도 빈번한 노출이 오히려 MZ세대의 피로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