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을 올리더라도 게시물을 볼 이용자들 사이에 잘 녹아드는 톤을 갖출수록 호응을 얻는다.
4줄 요약
- 인스타그램: 스토리 주제별로 모아서 하이라이트에 고정하기
- 페이스북: 친구에게 말하듯 요즘 유행하는 짤이나 드립 잘 사용하기
- 트위터: 이미지와 텍스트 위치 적절하게 조정해 신박한 주접 만들기
- 틱톡: 춤에 집착하지 말고 다양한 필터 기능 써서 댓글로 소통 시도하기
중요한 문장
- 10대 인터뷰이들은 페이스북을 게시물을 올리는 것보다 소통하는 용도로 자주 쓴다는 공통된 의견을 주었어요.
- 틱톡 채널을 관리할 때는 '주 이용층은 Z세대가 아니라 정확히는 10대'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셔야 한답니다.
개인적인 생각
SNS는 그 어떤 광고매체보다 세대별로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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