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stonebc.com/archives/24592
버버리가 출시한 멀티플레이어 서프 레이싱 게임 'B Surf'
3줄 요약
-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 버버리의 썸머 컬렉션 제품들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 'B Surf'는 MZ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버버리 커뮤니티를 형성하려는 전략이다.
- 이 외에도 썸머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고, 전 세계 뮤지션들과 합작 단편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중요한 문장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가상 세계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명품 브랜드들이 기존의 틀을 깨고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록 이유
'B Bounce'를 뒤잇는 두 번째 게임이라면 게임을 통한 마케팅 전략이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는 의미일 텐데 재미있고 흥미로운 온라인 게임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마케팅 목적으로 제작된 게임이 얼마나 플레이될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
MZ세대와 게임이라니, 너무 일차원적인 전략이 아닌가 싶다. 해당 게임의 목적이 단기적인 주목인지 장기적인 게임 확산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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